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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잠재력 높은 베트남, 올 경제성장 10년래 최고

기사승인 2018.12.28  18: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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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를 꺾고 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을 차지한 베트남 축구대표단(감독 박항서)이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마이딘 스타디움 그라운드에 모여 자축하고 있다. 베트남은 앞서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전 최종 2차전에서 전반 6분 안둑의 결승 골로 1-0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다.(DKN.TV)

베트남 통계 당국은 27일 올해 국민총생산(GDP) 증가율이 10년래 최고인 7.08%를 기록해 경제성장률 최대 목표치 6.7%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인구 9800만 명의 베트남은 1990년대만 해도 만성 무역 적자국이었으나 입법부가 내년도 GDP 증가율(경제성장률) 목표 범위를 6.6%~6.8%로 책정했다.

한편 지난 10월 세계은행은 베트남 경제가 2019년 6.6%, 2020년 6.5%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2018년도 베트남의 수출 규모는 전년에 비해 13.8% 증가한 2447억 달러며 수입은 11.5% 늘어 2375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로써 72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냈다.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인플레)은 목표치인 4%를 밑돌아 3.54%에 머물렀다.

베트남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충분한 노동력, 인구 1억에 가까운 내수시장 등 성장 잠재력이 높아 한국과 많은 외국 기업들이 앞다퉈 진출해 미·중 간 무역전쟁의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조동주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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