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기해년 새해 첫날 해돋이 ‘볼 수 있다’...제주도 제외

기사승인 2018.12.29  14:36:25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성관해 기자

기해년 새해 첫날 해돋이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2018년 마지막 날 해넘이 역시 전국에서 볼 수 있으나 제주도에서는 보기가 어렵겠다.

기상청은 “31일 저녁 해넘이는 우리나라까지 확장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아 전국에서 볼 수 있겠고, 제주도는 대기와 해수면의 온도 차에 의해 만들어진 해상의 구름이 유입되면서 대체로 흐려져 보기 어렵겠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려 해돋이를 보기 어렵다”고 예보했다.

31일과 1일은 찬 공기를 끌어 내리던 5km 상공의 상층저기압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고,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다. 그러나 아침·저녁에는 영하 5도 이하로 기온이 낮아져 춥겠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와 관련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수도관 동파를 비롯한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30일 이후에도 중부 일부 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니, 한파주의보가 해제되는 지역에서도 추위에 지속적으로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근 몇 년간 AI에 발목을 잡혔던 해넘이와 해맞이의 장관을 올해는 마음껏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김나경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기사

ad47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