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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수소전기차 넥쏘…’미국 첫 고객은 친환경차 애호가’

기사승인 2018.12.31  08: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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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넥쏘.(홈페이지)

현대자동차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배너이(Van Nuys)에 위치한 딜러점 ‘키이스 현대(Keyes Hyundai)’에서 미국 첫 고객에게 수소전기차’ 넥쏘(NEXO)’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미국에서 넥쏘를 처음 구매한 토드 하크래드(Todd Hochrad)씨는 환경에 관심이 많은 은퇴한 공학자다. 그는 2003년부터 15년간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차만 운행해오다가 이번에 첫 수소차로 현대자동차 넥쏘를 구매하게 됐다.

현대 자동차는 미국 첫 고객에게 넥쏘 차량을 전달한 계기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환경에 관심이 많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중심으로 넥쏘 옥외광고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넥쏘는 지난 10월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프로그램인 유로NCAP 테스트 결과 최고등급인 별 다섯을 받은 바 있다. 12월 초에는 ‘유로 NCAP’로부터 대형 오프로드(Large Off-Road)차급에서 최우수(Best in Class) 차량으로 선정되면서 유럽에서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달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위즈오토’에서 ‘2019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친환경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미국, 유럽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안전성, 긴 주행거리를 갖춘 넥쏘야말로 궁극의 친환경차라는 점을 적극 알리고 있다”며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미국 시장의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넥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준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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