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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펭귄수영대회’ 열려…희망 안고 풍덩!

기사승인 2019.01.02  17: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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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9회 국제펭귄수영대회 참가자들이 차가운 바닷물에 뛰어들어 희망찬 2019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날, 제주 서귀포에서 국제펭귄수영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한겨울 바닷속에서 뜨거운 열기로 새해를 맞이했다.

서귀포시 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올해 제19회를 맞이하여 '2019 새로운 출발! 새로운 다짐!'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국내외 겨울 바다 입수자 300여 명과 해병대원, 도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00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수영경기를 통해 우열을 가리거나 등위를 정하는 경기가 아니라 겨울 바다에 뛰어들어 새해의 각오와 소원을 기원하는 일종의 극기 체험이자 일상의 상식과 틀을 벗어나려는 색다른 겨울체험 관광이벤트다.

겨울 바다에 몸을 직접 담그는 모습은 참여한 이는 물론 이를 바라본 사람에게 시원한 건강함을 선사, 희망찬 한 해를 위한 새로운 기운을 북돋아 주며 겨울 바다 대표 축제장의 열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점심으로 제주 토속음식인 몸국이 무료 제공됐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왕 바다거북 알 행운선물 찾기와 소망 모래탑 만들기, 펭귄 씨름왕 선발전, 펭귄 핀 경주대회, 펭귄 댄스공연, 해군군악대 축하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부대 행사가 마련돼 참가한 사람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임성준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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