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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개통

기사승인 2019.01.09  12: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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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국세청은 홈택스(www.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오는 15일 오전 8시부터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근로자와 원천징수의무자인 회사는 이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으며 소득과 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는 18일부터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로 효율적인 연말정산을 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근로자와 부양가족의 간소화 자료를 조회하고 예상 세액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으며,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 신청 시 가족관계등록부 등 제출할 서류를 사진 촬영해 모바일을 통해 파일로 전송할 수 있다.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근로자가 소득·세액 공제신고서를 전산으로 작성해 회사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고, 연말정산 예상 세액과 맞벌이 근로자 부부의 세금 부담을 줄일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출 대상 영수증 발급기관은 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13일 오후 10시까지 소득과 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근로자는 1월 15일 오전 8시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고, 18일 오전 8시부터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공제신고서 작성, 공제자료 간편 제출, 예상 세액 계산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신용카드로 쓴 도서·공연 관람비와 서민층 주거 안정 지원 확대를 위해 보험료 세액공제 대상인 3억 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를 추가로 수집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자가 신용카드로 지출(2018년 7월 1일 이후)한 도서·공연 관람비는 총액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사용액이 소득공제액 한도를 초과하면 도서·공연 관람비는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 공제할 수 있다.

한편 서비스를 통해 의료비가 조회되지 않는 경우 15일부터 17일까지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의료비 자료를 추가·수정 제출 요청을 받은 의료기관은 18일까지 전체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추가·수정된 자료는 오는 20일 최종적으로 제공된다.

부양가족의 자료는 사전에 자료제공 동의를 받아야 볼 수 있다. 다만 부양가족이 19세 미만(2000년 1월 1일 이후 출생)의 자녀는 동의 절차 없이 ‘미성년자 조회신청’ 한 후 지출 명세 등을 확인할 수 있으나, 올해 성년이 되는 1999년도 출생 자녀는 자료제공 동의가 신청되어야 공제 자료를 볼 수 있다.

근로자는 스스로 국세청이 제공하는 연말정산 정보를 활용하여 소득·세액 공제 요건을 검토해야 한다. 실제와 다르거나 조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직접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뿐 아니라 크롬, 사파리 등 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액티브X'를 완전히 제거했으며, 문서 출력 등을 위한 실행 파일(exe)을 최대한 제거해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비스 이용이 집중되는 15일과 18일, 21일(최종 제공일 다음 날), 25일(부가세 신고 마감일)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옥성혜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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