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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이내 일자리 40% AI에게 뺏긴다"

기사승인 2019.01.11  1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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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작전용 경찰 로봇은 2017년 5월 31일 두바이 시내에서 라마단을 관찰하는 무슬림들을 위해 군사 대포를 발사할 준비를 하면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GIUSEPPE CACACE/AFP/Getty Images)

인공지능(AI)이 앞으로 15년 이내에 현재 직업군의 40%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루칼라는 물론 화이트칼라의 반복적인 업무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CBS 보도에 따르면 저명한 AI 전문가 리 카이푸는 인터뷰에서 “생계형 운전업 종사자는 AI에 의해 더 빠른 직업 대체가 일어나며, 요리사나 종업원 등 복잡해 보이는 직업들도 AI가 하게 된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15년 이내에 전 세계 직업의 40%가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과거 산업혁명으로 인해 증기기관, 재봉틀, 전기가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체했으나, AI에 의한 세계변화는 전기 발명 때보다 더 심할 것”이라며 “AI의 도전은 과거 혁명들보다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학교의 교실에 AI 시스템을 설치해 학생들의 학습을 돕고 있다. 이 시스템은 주제별로 학생들의 흥미와 지능을 측정한다.

그는 “(AI 시스템이) 학생들의 프로필을 만들고 어느 부분에 학습이 부진한지 알아내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시스템을 통해 미래에는 실제로 영재 발굴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이푸는 애플, 실리콘그래픽스,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2005년부터 4년간 구글 차이나 사장을 지낸 중국 출신 기업가이자 학자이다.

박병수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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