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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과 쌍둥이처럼 '똑 닮은' 도안 리츠, 이중국적설도...

기사승인 2019.01.13  09: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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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처럼 닮은 두 축구 선수. (게티이미지)

축구 선수 황희찬(함부르크 SV·22)과 도안 리츠(堂安律·FC 흐로닝언·20)가 서로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축구게시판에는 ‘쌍둥이 수준, 황희찬과 닮은 축구선수’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이를 본 수많은 네티즌들은 "두 선수의 사진인 줄 전혀 몰랐다" "잃어버린 동생 아니냐" "도플갱어이기 때문에 둘이 만나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황희찬이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는 황당 논리를 펼치기도 했다.

출처=황희찬 SNS
출처=도안 리츠 SNS

도안 리츠는 일본 대표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터다. 그는 '2016년 AFC U-19 챔피언십', '2017년 FIFA U-20 월드컵' 등 국제 대회에 참가하며 이름을 알렸다.

리츠가 속한 일본 대표팀은 '2014년 AFC U-16 챔피언십' 8강에서 한국을 만나 2대 0으로 패한 바 있다.

김봄소리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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