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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쿵푸 사부도 SNS 개설했네...서양인도 관심

기사승인 2019.02.04  13: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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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디지털 시대, 이제 깊은 산속의 쿵푸 사부도 SNS를 하는 시대가 됐다.

중국 남부의 시얀준은 윈난성 쿤밍의 소림사에서 쿵푸를 가르치는 스님이다. 그는 34대 소림사 무술 전승자이자 모든 중국 무술의 근원이라 불리는 매화권의 17대 제자로 알려져 있다.

사진=yanjunshifu/트위터

전 세계에서 쿵푸를 배우기 위해 시 사부를 찾아오는데 그가 지도하는 제자는 동양인뿐만 아니라 서양인도 많다.

쿵푸수업을 하며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시 사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5만 명이 넘는다.

그는 "쿵푸를 잘하려면 먼저 쿵푸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외국인들은 중국 문화를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외국인들은 중국 수련자들과는 다르다. 특히 서양인들은 체형, 문화, 습관, 사고방식 등이 많이 달라 쉽게 지루해하고 집중력을 유지하기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yanjunshifu/트위더

한 네티즌은 어린아이가 다리 스트레칭을 하는 사진을 보고 무릎과 발목에 문제가 생길지를 우려했다.

이에 시 사부는 “모든 스님은 쿵푸 연마를 시작하기 가장 좋은 나이인 3~4세에 연마를 시작하므로 몸이 매우 우연하다. 중국 승려는 1500년 이상 쿵푸를 해왔다. 무릎에 이상이 생길 걱정은 없다”며 안심시켰다.

사진=yanjunshifu/트위터

또한 그는 신체연마만 중시해 모든 걸 단번에 이루려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체력을 고갈시키는 것은 쿵푸의 진정한 목적이 아니다. 음양의 조화를 중시하고 정신적인 수양을 함께 해야 한다”라며 쿵푸 훈련은 계절, 나이, 신체 건강 상태에 맞게 매일 꾸준히 하라고 강조한다.

"진짜 싸움은 모든 상황에서 발생하므로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

사진=yanjunshifu/트위터

“당신의 삶을 바꿀 힘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당신이 목표를 정해 매일 명상하고 부단히 노력한다면 당신은 꿈을 이루게 될 것이다.”

사진=yanjunshifu/트위터

김유리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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