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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비핵화 낙관, 김정은 약속 이행 기대 크다"

기사승인 2019.02.07  14: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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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폼페이오 미국무장관의 면담 장면.(Secretaru Pompeo/트위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지킬 것으로 믿는다며 북미 2차 정상회담에 대해 낙관론을 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돌파구라는 관점에서 볼 때, 곧 열릴 북미 2차 정상회담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가'는 질문에 "이는 세계를 위한 진정한 기회"라며 "우리는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했던 비핵화 약속을 이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폼페이오 장관은 "비핵화 이행은 북한에 최상의 이익이 될 뿐만 아니라 미국의 안전을 위해서도 최상의 이익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적 외교'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 같다. 그는 '김정은과의 관계'를 많이 언급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슈에서는 교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비핵화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믿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물론이다. 물론 (북한이 비핵화는 가능하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 주민들에게 경제 상황 개선을 위해 새로운 진로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내가 아닌 김 위원장이 한 말이다. 김 위원장은 자신이 한 약속들을 이행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전했다.

김정숙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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