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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한덕 응급의료센터장, 국가유공자 예우 추진  

기사승인 2019.02.09  1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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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빈소가 마련돼 있다. 故 윤 센터장은 설 명절 연휴인 지난 4일 병원 집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뉴시스)

정부가 설 연휴 근무 중 순직한 윤한덕(51)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국가유공자로 예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윤 센터장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률을 검토한 이후 국가보훈처 등과 협의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중앙응급의료센터장으로서 응급의료에 공헌한 바를 널리 알리고 뜻을 기릴 수 있는 방안으로서 논의하고 있다”며 “일정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아직 지정 여부에 대해 확실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신속히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유공자는 경찰·군인 등 공무원이 공무를 수행하던 중 순직할 경우 주로 지정돼왔다. 하지만 국가유공자 등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국가 사회발전 특별 공로 순직자’에 해당하면 국가유공자로 지정될 수 있다.

앞서 응급의료체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한평생을 헌신해 왔던 고인은 지난 4일 오후 6시께 국립중앙의료원 재난 응급의료상황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아직 공식적인 부검 결과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1차 부검 결과 그의 사인은 누적된 피로로 인한 '급성 심정지'로 나타났다.

박성애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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