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개통령’ 강형욱이 말하는 ‘강아지한테 사과하는 방법’,

기사승인 2019.02.10  22:25:14

공유
default_news_ad2
강형욱의 보듬TV

“우리가 모르고 강아지 발을 밟을 때가 있다. 나도 가끔씩 우리 다올이(강형욱 반려견) 발을 실수로 밟는다”고 입을 연 강형욱은 “이때 보호자님들이 실수하는 게 있다”고 말했다.

강형욱은 “보통 괜찮으냐고 물으면서 얼굴을 막 만지거나, 잡는다거나, 발을 들고 문질러줄 때가 있다”며 “이런 행동들이 반려견한테 불편함을 줄 수도 있다”고 전했다.

‘개통령’다운 지적을 제시한 강형욱은 이어 자신만의 사과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강아지가 아픈 소리를 내면 그냥 가만히 있는다. 그럼 강아지가 벗어나고 싶은 만큼 뒤로 물러난다”며 “강아지가 괜찮아지면 밟힌 발을 내려놓고 표정을 푼다. 그때 나도 앉아서 손을 내민다”라고 설명했다.

“이때 강아지가 다가온다면 사과를 받아준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다”고 설명한 강형욱은 이내 주의사항을 제시했다. 뒤로 물러나 있는 강아지에게 보호자가 직접 다가가면 안 된다는 것. 아픔이 가신 강아지가 스스로 마음을 풀고 다가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었다.

약 2분 남짓한 영상 말미에서 강형욱은 보호자들이 기억해야 할 점을 강조했다. “‘괜찮아? 괜찮아? 너무 미안해. 아프지?’ 등 사람이 친구한테 사과하는 것처럼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설명한 그는 “그럼 강아지도 쉽게 사과를 받아주고 아픔도 금방 잊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듬직한 보호자의 품에서 듬직한 반려견이 탄생한다는 사실. 그동안 강아지에게 잘못된 사과를 해왔다면 참고해볼 만한 지점이다.

박형준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기사

ad47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