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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하노이’ 확정...베트남 언론·국민 환호

기사승인 2019.02.10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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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뉴시스)

27~28일로 예정된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를 베트남 하노이로 공개하자 전 세계의 시선이 하노이에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는 물론 일간지 뚜오이쩨, VTV 방송 등도 관련 소식을 비중 있게 전했다.

이를 확인한 베트남 네티즌들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것에 환호했다.

또한 국영 베트남뉴스통신(VNA)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의 '베트남 플러스'는 국제기사 일면에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물망에 오른 하노이 특급 호텔은 북미 정상뿐만 아니라 주변국 정부 기관 인사와 전 세계 언론사 기자들로 회담 기간의 예약은 벌써 끝난 상태다.

한 네티즌은 “하노이에서 개최될 북미정상회담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밝혔고, 다른 네티즌은 “만약 두 정상이 평화조약에 서명한다면 그 조약은 ‘2019년 하노이 조약’이 될 것이며 북미 양국 간 평화와 우호를 기원한다"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측 대표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 시간과 일정에 대한 매우 생산적인 합의를 마치고 막 북한을 떠났다"며 "정상회담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27일과 28일에 개최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김 위원장을 만나 평화를 진전시키기를 고대한다"고 강조했다.

박류진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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