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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유행할 ‘다이어트 트렌드’

기사승인 2019.02.13  08: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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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éctor J. Rivas/Unsplash

새해에는 어떤 다이어트와 영양식이 트렌드를 주도할까?

US뉴스앤월드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식이요법 순위에서 지중해 식단이 1위에 올랐다.

저널리스트 크리스틴 피셔는 다양한 건강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2019년 트렌드를 주도할 다이어트와 영양식'을 '헬스라인'에 게재했다. 여러분도 한번 예측해보시기 바란다.

장(臟) 건강

뉴욕공과대학 보건대학원 학장 민디 하알은 장 건강이 계속 관심을 끌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프로바이오틱스 정제가 각광받기 보다는 미생물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신선한 음식이 주목받을 것이다.

“2019년에는 요구르트, 사우어 크라우트, 곰부차 등 발효식품과 음료에서 프로바이오틱을 찾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은 프로바이오틱스 성장을 촉진하는 프리바이오틱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과일, 채소, 곡물 및 콩류를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하알이 헬스라인에 말했다.

유기농 식품체인 홀푸드가 내놓은 2019년 트렌드 예측에서는 너트 버터와 파스타 같은 프로바이오틱스 보존식품이 또 다른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식물성 단백질

다수의 건강 전문가는 2019년이 식물성 단백질의 해라고 생각한다.

하알 교수는 건강, 환경 및 윤리적 문제로 인해 더 많은 사람이 동물성 단백질을 덜 먹거나 식물 중심의 식단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된장, 콩, 두부, 퀴노아버거 같은 식물 기반의 제품을 매장에서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소비 증가 추세인 아보카도, 케일, 키노아 등이 최근의 식품 트렌드다. 올해는 민들레 잎, 무지개 당근, 사탕무 및 아마란스가 등장할 것이다."

간헐적 단식

2019년에 주목받을 식이요법은 특정 음식을 추가하거나 제한하는 것과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

일시적 금식일지라도 금식이 주목받을 것이다.

필라델피아 출신의 영양사 베스 어거스터는 올해 간헐적 단식이 더 유행할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헬스라인에 "간헐적 단식은 실천하기 쉽다. 특정 식품에 대한 제한이 없으므로 외식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했다.

일부 연구에서는 체중 관리 결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단식은 호르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간헐적 단식은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에게 가장 적합하지만, 임신 중이거나 요양 중인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케토 다이어트

이 방식은 2018년에 주목받았고 2019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어거스터는 말했다.

그녀는 또 "저탄수화물식이 효과가 있으며 또 다시 유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어거스터는 장기간 저탄수화물 식단을 고수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케토 다이어트를 권장하지 않는다.

뉴욕시 영양사 레이첼 파인은 케토 다이어트는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헬스라인에 "의사의 감독 없이 케톤증(症) 상태를 다루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했다.

체중 감량과 고지방 다이어트는 전반적인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식이요법보다는 운동이 지방 연소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탄수화물 대사로 만들어진 대사산물이 지방대사에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녀는 "그 두 개가 맞물려 있다. 최적의 체중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과 지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케토 다이어트의 장단점에 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헴프가 떠오른다

캐나다의 영양학자 머나 샤라패딘과 제니 보크는 헴프와 관련 있는 카나비스와 카나비디올이 성장 추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헴프는 헴프 시드나 헴프 오일 등의 식품을 만드는 데 이용된다.

이용해 본 사람들은 이 물질이 항염증 효과가 좋다고 한다.

관련 연구가 활발해짐에 따라 헴프 제품을 구하기 쉬워질 것이다.

홀푸드에서도 헴프를 2019년 최고의 식품 트렌드 목록에 올렸다.

홀푸드는 "헴프의 줄기, 씨앗, 오일은 식음료와 바디 케어 애호가들에게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와플 믹스에서부터 건조 파스타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온다. 헴프의 잠재성에 대한 새로운 관심으로 많은 업체가 카나비스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의 영양사 휘트니 스튜어트도 인정했다.

"연구 성과가 좋기 때문에 헴프와 CBD 제품은 계속 나올 것이다."

쓴맛에 주목하라

뉴욕의 영양학자 앤 루이스 기틀먼에 따르면 아스파라거스, 오이, 자몽, 카카오 같은 쓴 음식이 인기가 있을 것이라며 헬스라인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쓴맛은 위장 해독에 도움이 되며 간에 좋다. 쓴 음식은 독성을 제거하고 담즙을
완만하게 나오게 해서 소화를 돕고 갑상선을 정상궤도로 돌려놓아 전반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녀는 또한 "하루에 여러 번 식단에 쓴맛을 추가해야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노 다이어트

영양 트렌드와 특정 식단은 별개의 문제다.

휴스턴의 영양사 캐슬린 미한은 직관적 식습관이 모든 다이어트를 대체하기를 바란다.

그녀는 "2019년에는 다이어트가 소용없다는 것을 모두 알았으면 한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을 ‘비(非)식이 영양사’라고 부른다.

다이어트의 80~95%는 장기적으로 실패한다고 그녀는 헬스라인에 말했다.

식이요법은 우리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욕구 불만, 요요 및 섭식 장애를 유발한다.

그녀는 "직관적 식사는 트렌드가 아니다. 그것은 모든 유행에 대한 해독제"라고 했다.

이 식습관은 체중 감량을 위한 것이 아니다. 대신 개인의 인식과 식습관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그녀는 "2019년에 더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떨치고 그들의 행복에 초점을 맞추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사람들이 자기 몸을 존중하고 음식으로 평화를 얻기를 바란다. 음식은 체중 감량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크리스틴 피셔는 카피라이터이자 저널리스트다. 이 기사는 헬스라인에 게재됐다.

글 크리스틴 피셔/ 헬스라인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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