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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율, 다시 40%대에 갇혀

기사승인 2019.02.18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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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리얼미터

지난주에 겨우 50%대를 회복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다시 소폭 하락해 40% 후반의 박스권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1~15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2월 2주 차 여론 주간집계 결과, 전체 응답자의 49.8%가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부정평가는 2월 2주 차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49.8%(매우 잘못함 27.6%, 잘못하는 편 16.4%)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0.2%p 증가한 6.2%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이러한 보합세는 문재인 대통령의 혁신성장·경제활성화 행보, 실업률 상승과 ‘역전세난’ 등 고용·민생 악화 소식이 각각 긍·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출처=리얼미터

지역별로는 서울(▼5.3%p, 55.8%→50.5%), 광주·전라(▼3.9%p, 69.0%→63.0%)가 하락세를 이끌었다.

반면 부산·울산·경남(▲4.3%p, 40.2%→44.5%)과 대구·경북(▲1.8%p, 37.9%→39.7%)은 상승했다. 부산·경남에서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인 것은 문 대통령의 영남권 신공항 재검토 시사 발언 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별로는 20대(▼9.6%p, 51.3%→43.5%), 30대(▼4.5%p, 61.6%→57.1%), 50대(▼0.7%p, 47.8%→47.1%)에서 하락세를 보였고, 60대 이상(▲7.1%p, 40.9%)에서는 상승세를 보였다.

직업별로는 가정주부(▼3.1%p, 45.6%→42.5%) 과 사무직(▼1.6%p, 62.7%→61.1%)에서는 하락세를 보였고, 무직(▲5.5%p, 44.2%→49.7%), 자영업자(▲1.7%p, 46.8%)는 상승세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 후폭풍으로 4주간 연속 상승하여 30%선에 근접했던 지지율이 꺾이며 20%대 중반으로 하락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2주째 오름세가 이어지며 40% 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진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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