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러시아 해커, '19분만에 정보 뺄 수있어'...세계 최고

기사승인 2019.02.20  12:42:50

공유
default_news_ad2
2018년 10월 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브리핑에는 여러 명의 러시아인이 지명수배된 포스터가 게시됐다. 러시아의 GRU 정보 당국자 7 명은 해킹에 연루된 혐의와 국제 반도핑기구, 스포츠 연맹 및 반도핑 관계자에 대한 "관련 영향 및 허위 정보" 작전으로 기소됐다.(Alex Wong/Getty Images)

러시아의 해커들은 네트워크에 침입해 타깃으로 삼은 정보를 훔치거나 파괴한 뒤 빠져나가는 최고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미국 정보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정치전문 매체 더 힐은 이 회사(CrowdStrike)의 보고서를 인용해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전문 해커들은 19분 이내에 하고자 하는 하나의 작업을 완료한 뒤 자취를 감춘다. 고수의 해커국으로 알려진 북한은 해킹시간이 보통 2시간 20분 정도 걸리며 중국도 4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도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러시아 해커의 해킹속도는 해커를 발견해 강제로 해킹을 멈추게 하는 보안시스템이 가동되기 전에 귀중한 자료를 빼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사이버 보안의 최대 중요 사항은 속도라며 사이버 공간의 보안 조치가 개선될수록 해커들은 보안시스템이 작동하기 전에 더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 중국, 북한 등 적대국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해 미국 정부 관리들은 많은 경고를 했다.

이에 대해 지난해 9월 미국방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펜타곤은 러시아와 중국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전면적인 방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사이버 공간 전략을 제시했다.

김현진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기사

ad47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