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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호주 멜버른 공연, ‘전석 매진’... 추가좌석 오픈

기사승인 2019.02.21  0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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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션윈세계예술단이 멜버른 리젠트 극장에서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올 시즌 멜버른 마지막 회 공연을 펼치고 있다.(에포크 타임스)

’2019 션윈 월드투어‘ 중인 미국 션윈예술단이 호주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월 8일부터 17일까지 호주 멜버른 리젠트 극장에서 열린 총 10회 공연이 만원사례, 전석 매진을 기록하거나, 추가 좌석이 오픈된 것으로 알려져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호주 국민들의 높은 성원에 보답하듯, 션윈(神韻, SHEN YUN)은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를 자랑하는 중국 고전무용,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의상, 동서양 악기가 결합한 독창적인 라이브 오케스트라, 여기에 첨단 디지털 영상 기술로 제작된 무대 배경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멜버른 리젠트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서유기, 삼국지 등 고대 역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만든 20여 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의 5천 년 신전(神傳) 문화 속으로 여행을 떠난 듯 했다.

미술가 브루노 토르프 “션윈은 모든 면에서 완벽해”

2월 13일 밤, 예술가 브루노 토르프(왼쪽)는 지인들과 함께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회화, 조각 작품으로 유명한 미술가 브루노 토르프(Bruno Torfs)는 “무대배경, 음악, 무용, 안무, 극중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이 보여준 열정과 서로 간의 호흡 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그는 “무대배경과 무대가 한데 어우러져 입체감과 공간적 느낌을 더해주는 등, 시각효과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면서, “그들이 어떻게 이를 해냈는지 모르겠다. 여태껏 이런 무대배경을 본 적이 없다. 정말 너무 좋았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영화배우 루크 메이지 “션윈으로 영혼이 고양되는 느낌”

영화배우 루크 메이지는 션윈공연을 관람한 뒤 “정말 멋진 제작이다. 내 생명이 필요로 하는 공연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NTD)

영화배우, TV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모델인 루크 메이지(Luke Maizey)는 지난 16일 밤 리젠트 극장에서 션윈공연을 관람한 뒤 “정말 멋진 제작이다. 내 생명이 필요로 하는 공연이었고, 션윈으로 내 생각이 풍부해지고 영혼이 고양되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공연 중에 단막으로 된 무용극이 있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이런 표현형식이 정말 너무 신선하고 좋았다”면서 “공연의 매분 매초를 즐겼다”고 말했다. 또한 “무용수들이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공연하는 모습에서 관객들에게 유익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그들의 진심을 읽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메이지는 “유감스럽게도 션윈이 체현한 진정한 중국 전통문화를 정작 오늘날 중국에서 볼 수 없다는 사회자의 설명을 듣고, (중국과 달리) 통제와 억압이 없는 이곳에서 우리는 자유로이 자기 생을 표현할 수 있으나 중국과 같은 환경에서는 단지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큰 고난에 부딪히게 됨을 새삼 느끼게 됐다”면서 “한편으로 나 자신이 (자유 세계에서) 운 좋게 공연을 관람한 데 대해 감사하고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지인들이 션윈 공연을 꼭 보러 오면 좋겠다. 만약 오지 않는다면, 내가 그들의 옷을 끌어당겨서라도 데리고 올 것이다. 그들에게 ‘가서 체험해 보라, 아주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매 1초가 모두 그렇게 값지게 느껴질 수가 없다’라고 말해주고 싶다”면서 “꼭 직접 관람하면서 그 음악을 듣고 춤을 감상하며, 배우의 눈빛을 보면서 공연이 전하는 내포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적극 추천했다.

배우 브룩 시노트 “탁월한 공연, 무용수들의 출중함에 탄복”

무용가이자 배우인 브룩 시노트는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 탁월한 공연이라며 무용수들의 출중함에 감탄했다.(NTD)

배우 브룩 시노트(Brooke Synnott)는 호주 체조&발레(Australian calisthenics) 무용 대회에서 우승한 무용가이기도 하다. 뮤지컬, 무용극,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는 시노트는 지난 15일 공연을 관람한 뒤 “탁월한 공연이다. 고전무용 뒤에 담긴 신성한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우리에게 역사를 잊지 말고 역사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야 함을 깨우쳐 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또한 “션윈 무용수들의 출중함에 탄복했다”며 “이들은 진정으로 훈련된 무용가들이다. 매일 저녁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무대에서 이들은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경지를 발휘한다. 그들의 수준이 얼마나 대단한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라고 말했다.

시각 예술가, “공연 내내 그 속에 도취됐다”

시각 예술가인 힐러리 브레먼은 17일 오후 멜버른 리젠트 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NTD)

멜버른 세인트콜럼버스 대학(St Columbus College) 시각예술을 가르치는 힐러리 브레먼(Hilary Breman)은 17일 공연을 관람한 후, “굉장히 전통적인 공연으로 사람의 마음을 더없이 즐겁게 하는데, 공연 전반이 지극히 훌륭해 공연 내내 그 속에 도취됐다”며 감격에 겨워 말했다.

모드 클로버 예술상(The Maude Clover Arts Award)을 수상한 바 있는 브레먼은 단원들의 무대 의상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고 보색 운용이 정말 맘에 들었다. 전반적인 색상 배색 또한 너무나도 예뻤다”며 “활력 넘치는 배색과 역동적인 춤사위가 어우러져 매우 고무적이었다”고 감탄했다.

또, 그녀는 “션윈을 통해 시야가 한층 더 넓어진 느낌”이라며 ”공연이 체현한 깊이 있는 문화와 정신적 내포들이 크게 마음에 와닿았고,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무용학교 교장 "경탄할 만큼 놀라운 공연“

발레 무용학교 교장인 쟈넬 하우스는 17일 오후 션윈 공연을 관람한 뒤 “적극 추앙해야할 공연”이라고 말했다.(NTD)

멜버른에서 30년간 발레 무용학교를 운영하며 고전 발레를 가르치는 쟈넬 하우스(Janelle House)교장은 17일 오후 션윈 공연을 관람한 뒤 “경탄할 만큼 놀라운 공연으로, 무용 편성이며 무용수의 눈빛 하나하나, 손짓 하나하나가 지극히 정교하고 아름다웠다. 완전히 매료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무용수들의 고난도 테크닉이 너무 멋졌는데, 서커스, 체조 등에 깊은 영향을 미친 이런 기교들이 원래는 중국 고전무용에서 유래됐음을 사회자의 소개를 통해 오늘에야 알게 됐다”며 “안무 전체가 매끄럽고 군무 대열 방식도 탄복할 만큼 훌륭하고 아름다워 앞으로 수업에서 많이 참고하고 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우스는 ”전통이 있었기에 오늘과 같은 이런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된다“며 ” 션윈과 같은 공연은 적극 추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아니스트 “비범한 음악적 효과 만들어 내”

피아니스트 리사 블랙맨(왼쪽 두 번째)은 가수 앤지 구토우스키(왼쪽 첫 번째) 등 지인과 함께 션윈공연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피아니스트 리사 블랙맨(Lisa Blackman)은 지난 17일 오후 가수 앤지 구토우스키(Angie Gutowski) 등 지인과 함께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녀는 동서양 악기를 완벽히 결합한 션윈 음악에 대해 언급하며 “오성 음계로 이루어진 단조는 듣기에도 좋았고 서양 관현악과 아주 잘 어우러져 친근하고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아노 강사로 활동 중인 그녀는 “션윈예술단 피아노 연주가 매우 좋았고, 그녀의 피아노 소리는 아주 듣기 좋았으며 우수한 건반 터치 기교를 갖췄다. 그야말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연주였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라이브오케스트라 음악과 무용수의 호흡에 대해 블랙맨은 “리듬 변화에 따른 표현 방식이 정말 나무랄 데 없이 훌륭했고, 자신들의 역할에 완전히 몰입돼있는 무용수들의 얼굴 표정에서 그들의 진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단순히 재미를 제공하는 그런 공연의 차원을 넘어 깊은 내포와 유익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공연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전통이 사라지고 있는 오늘날, 현대인에게 하여금 이런 사안에 대해 다시금 반성하고 되돌아보게 한다”라고 덧붙였다.

오케스트라 지휘자 “션윈 오케스트라 지휘, 정말 멋졌다!”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더그 헤이우드(오른쪽)는 션윈 오케스트라 지휘가 특히 탁월했다며 극찬했다.(에포크 타임스)

션윈 공연을 여러 차례 관람하면서 열성 팬이 된 오케스트라 지휘자 더그 헤이우드(Doug Heywood) 는 지난 14일 밤 또 한 번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션윈의 안무, 음악, 오케스트라연주 및 무대배경 효과는 매번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의상의 배색이며 춤의 짜임새가 정교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다”라고 변함없는 찬사를 보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션윈 음악에 빠져있었다”며 “지휘자의 지휘가 탁월했고 전체 음악이 완벽한 균형감을 보였다. 특히 일부 곡들에는 약간의 익살스러운 표현이 있었는데 다양한 악기를 정교하고도 멋지게 편성해 필요한 해학감을 더해 넣었다. 정말로 환상적인 연주를 보여줬다. 얼후 연주도 무척 감동적이어서 악단에 특색을 부여했다. 정말 멋진 지휘를 보여준 지휘자에게 축하를 보낸다”라고 션윈 오케스트라 연주를 극찬했다.

한편, 멜버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션윈세계예술단은 현재(2월 19일~23일까지) 오세아니아 투어의 다음 무대인 호주 서부 퍼스로 이동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션윈예술단의 다른 공연단들도 이번 주 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텍사스 주, 플로리다 주 등에서 동시 공연이 예정돼 있다. 내한공연은 오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로, 자세한 공연 일정은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ko.shenyun.com)

뉴욕 션윈 2019 월드투어 내한공연 일정

2019.3.1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2019.3.20(수)-21(목)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2019.3.24(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2019.3.26(화)-28(목)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2019.3.30(토)-3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예매: 션윈닷컴 1544-8808, 인터파크 1544-1555, 고양문화재단 1577-7766

호주=션윈보도센터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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