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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27일 저녁 김정은과 첫 단독회담 후 만찬"

기사승인 2019.02.26  14: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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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제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인 베트남 하노이로 떠나기 위해 워싱턴 DC 인근 미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전용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김정은과의 아주 중요한 회담을 위해 베트남으로 간다"며 "완전한 비핵화로 북한은 급속히 경제 강국이 될 것"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AP/뉴시스)

백악관은 27일 저녁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단독 회동을 하고 이어서 만찬을 함께 한다고 밝혔다.

26일 로이터통신은 이날 하노이로 향하던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밝힌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북미 두 정상이 만찬을 함께 하는 건 처음이다. 만찬 자리에 미국 측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과 통역이 배석하며, 북한 측은 보좌관 2명과 함께 통역을 대동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27일 회담에서 1차 정상회담 이후 8개월만에 재회의 소감을 나누는 등 본 회담에 앞서 간단한 탐색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28일은 여러차례 정상회담을 한다고 한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김 위원장과의 회담에 앞서 응우옌 푸 쫑 국가주석과 확대 회담을 하고, 베트남 정부 인사들과도 확대 회담,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회담 및 업무 만찬 등 베트남 지도자들과의 회담일정을 진행한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30분(이하 현지시각)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전용 열차로 23일 오후 5시 평양을 출발해 4천500여km를 달려 66시간 여만인 금일 오전 8시 24분에 베트남 동당역에 도착했다.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이 베트남을 방문한지 55년 만에 같은 길을 따라 한 여행이다. 김 위원장은 동당역에서 자동차로 2~3시간 소요해 하노이로 이동한다.

은구슬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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