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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함정, 또 대만해협 통과…中 거센 반발 예상

기사승인 2019.02.27  14: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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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척의 함대를 대만해협에 통과시켜 중국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미국 미사일 구축함 USS Stockdale(DDG 106). (Wikipedia 공개 도메인)

미군은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2척의 함대를 대만해협에 통과시켜 중국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 태평양함대 소속 이지스 구축함 스테뎀함(DDG 63)과 보급함 시저 차베스호가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팀 고만 미 태평양함대 대변인은 "미군 함대의 대만해협 통과는 선박들의 자유 항해와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만들기 위한 미국의 약속을 보여준 것이다"라며 "미 해군은 앞으로 국제법이 허용하는 곳이라면 항공기 운항, 함정 항행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함정이 과거에는 한 해 1회 대만해협을 통과했던 데 비해, 지난해 7월, 10월과 11월 및 지난달 대만해협에 함대를 통과해 중국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이번은 지난달 말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이 대만해협을 '앞바다'로 여기는 만큼 미 군함의 대만해협 통과는 미국이 '대만카드'를 활용해 무역전쟁 상대국인 중국을 겨냥한 위력 시위로 볼 수 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작전이 미중 정상회담을 공식화한 이후 나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는 3월 1일로 예정됐던 대(對) 중국 관세 인상 시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박류진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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