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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친자라면 양육 책임···아니면 법적대응"

기사승인 2019.03.01  1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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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듀오 'UN' 출신 김정훈(38)이 임신한 옛 애인에게 고소당한 사건과 관련, 사과하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했다.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지난달 28일 "정확한 소장 내용 확인을 위해 오늘에서야 입장 표명을 하게 된 점 죄송하다. 김정훈은 여성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서로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김정훈의 애인이라고 주장한 A(30)는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서 A는 자신이 임신한 후 아기의 출산을 놓고 김정훈과 갈등이 깊어졌으며, 김정훈이 임신중절을 종용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김정훈이 집을 구해주겠다며 임대차보증금 1000만원과 함께 월세 해결 의사를 내비쳤으나, 계약금 100만원만 지급한 후 연락을 끊었다는 것이다.

이런 일이 알려지면서 김정훈이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한 데 대해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가상연애 파트너 김진아(24)씨는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에 "괜찮다. 막판에 괜히 고생한 제작진들만 욕 먹고 할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라고 썼다. "확실한 건 아니었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어제 처음 알았던 것도 아니고 괜찮다"는 댓글을 달았다가 삭제하기도 했다.

크리에이티브 광은 "앞으로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과 '연애의 맛' 제작진, 그리고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김진아씨에게도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드린다. 반대로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되면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전경림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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