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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교실 ‘공기청정기 설치 의무화’ 통과

기사승인 2019.03.12  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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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를 이찬열 교육위원장이 주재하고 있다.(뉴시스)

국회 교육위원회가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학교 교실마다 미세먼지 측정기와 공기정화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학교보건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와 지자체가 이 같은 설치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그리고 학교 공기 질 점검 시 학부모 등 관련 당사자의 참관제도를 도입하고 점검을 현행 연 1회에서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늘리기로 했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학부모들의 요구와 일부 정치인들의 행보에 국가가 발 빠른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교육위는 초등 1~2학년의 방과 후 영어 수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전체회의에 참석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실내 공기 질 강화를 위해 학교에 공기정화 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학교보건법안과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촉진법안을 심의 의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태연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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