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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서해 미사일 발사장, “8일 이후 다른 움직임 없어” 38노스

기사승인 2019.03.14  13: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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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6일 촬영된 서해 미사일 발사장 일대의 모습.(AP/뉴시스)

북한 동창리 서해 미사일 발사장에서 지난 8일 이후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는다고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8일 촬영된 위성사진에는 최근 2주 사이에 진행된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2개 시설물 주변의 잡동사니가 치워졌다. 발사대에는 레일 위에 설치된 이동구조물이 발사대 끝으로 이동했고 발사탑 주위에 보호막이 설치돼 있었다.

13일 촬영된 사진에서도 이동 구조물이 같은 위치에 있으며 비바람 보호막도 여전히 발사탑을 가리고 있다.

엔진시험장에서는 지난 8일 엔진 지지 구조물 공사가 완공된 것으로 보이며 레일 위에 설치된 비바람 보호 격실(로켓 엔진이 서비스 구역에서 이송되는 것을 가리는)이 다시 설치돼 수직 엔진 시험대 옆으로 옮겨졌다. 서비스 구역에서도 건축 자재들과 잡동사니들이 치워졌으며 연료/산화제 탱크만 놓여 있었다.

이곳 역시 13일 자 사진에는 비바람 보호 격실이 같은 위치에 놓여 있다.

이들 핵심 시설 두 곳 이외에는 (지난 2일 이후부터) 관측용 건물에 자동차가 주차해 있고 발사장 주입구 근처 검문소 주변에도 차량 몇 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8노스는 북한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웹 사이트이며, 싱크탱크이다. 북한의 위성사진을 입수해서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실험 등의 징후를 포착하는 IMINT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김정숙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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