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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31점' GS칼텍스, 도로공사 꺾고 기사회생

기사승인 2019.03.18  1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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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김천서 챔피언결정전 진출팀 가린다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여자배구 플레이오프 2차전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과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플레이오프 승부를 마지막 3차전으로 몰고갔다.

GS칼텍스는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2차전에서 3-2(25-15 22-25 19-25 25-20 15-11)로 승리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을 풀세트 끝에 내준 GS칼텍스 안방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 승리해 한숨을 돌렸다.

마지막 3차전은 19일 도로공사의 홈코트인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GS칼텍스 강소휘는 블로킹득점 3개,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해 31점을 올렸다. 이소영과 표승주도 각각 23점, 18점을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다.

도로공사는 역전승의 기회를 잡고도 막판 뒷심 부족으로 고개를 떨궜다.

박정아는 블로킹득점 4개를 포함해 30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여자배구 플레이오프 2차전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과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경기, GS 강소휘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뉴시스)

GS칼텍스가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강소휘와 표승주의 고공폭격을 앞세워 1세트를 가져왔다. 강소휘는 1세트에서 90%의 놀라운 공격성공률에 11점을 몰아쳤다.

GS칼텍스는 여세를 몰아 2세트에서도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다. 6-6에서 강소휘의 오픈공격을 필두로 4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16-16으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도로공사 정대영의 네트터치 범실과 파튜의 공격 범실에 편승에 격차를 벌렸다. 곧바로 안혜진의 서브에이스가 나오면서 19-16으로 도망갔다.

심기일전한 도로공사는 19-21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전세를 뒤집었다. GS칼텍스 이고운의 서브로테이션 범실과 표승주의 공격범실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박정아가 존재감을 뽐냈다. 퀵오픈을 성공해 22-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23-22로 앞선 상황에서 박정아가 연달아 퀵오픈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분위기를 바꾼 도로공사는 3세트 13-11에서 박정아의 퀵오픈과 이원정의 블로킹으로 도로공사의 기를 꺾었다. 이후 박정아, 파튜, 배유나, 문정원 등 다양한 공격 자원을 앞세워 세트스코어를 2-1로 만들었다.

그러나 GS칼텍스는 패색이 짙은 4세트를 승리해 승부를 5세트로 몰고갔다. 4세트에서 5점차의 리드를 잡고도 박정아를 막지 못해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0에서 연속 5점을 뽑아 4세트에서 웃었다.

승리의 여신은 GS칼텍스의 손을 들어줬다. 10-10으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표승주의 시간차 공격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곧바로 박정아의 공격범실에 이어 이소영의 서브에이스가 터지는 등 4연속 득점을 올려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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