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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서 우러나 몸으로 표현되는 진정한 아름다움”

기사승인 2019.03.18  1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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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모델.

봄기운이 완연했던 17일 일요일 저녁 고양 아람누리 극장을 찾은 김수현 모델은 ‘2019 션윈 월드투어’ 공연 관람 소감에 대해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이라고 요약했다.

김 모델은 자신이 무용을 전공했기 때문에 무용수들의 동작과 기량을 좀 더 잘 살필 수 있었다고 말하며 “내면에서 우러나 몸으로 표현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고 전했다.

김 모델의 관찰은 예리했다. 션윈 공연팀은 무용수, 음악가, 안무가, 작곡가, 그리고 모든 단원들이 중국 전통문화에 뿌리를 둔 영적 수행 파룬궁 수련을 하고 있다. 수련을 통해 무용수들은 동작 하나하나에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는다.

고대 중국의 예술가들은 명상과 함께 내면의 고요함을 추구했다. 그들은 진정한 예술을 창조하려면 덕(德)과 내면의 순수함을 배양해야 한다고 믿었다. 오늘날 션윈의 예술가들은 이 고결한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김 모델은 평소 한국무용과 발레를 즐겨보는데 “중국 고전무용은 지루하지 않고 시선을 압도하는 멋스러움이 있다”면서 특히 무대의상에 대해서는 그 화려함에 말을 잃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같은 예술인으로서 어떤 영감을 받았는지 물어보자 그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전공을 살려 중국 민속춤을 배워보고 싶었어요”라고 다소 흥분하며 대답했다. 그녀의 발그레해진 얼굴에서 그녀가 과거 전공했던 무용 실력을 다시 발휘해 보고 싶은 열정을 만난 듯싶었다.

“너무 멋있었고 감명 깊었습니다.”

김 모델은 이러한 종합 예술을 만들어 준 감독님께 특별히 감사를 전하며 봄의 향그러움이 잔잔히 내려앉은 공연장 밖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고양=션윈보도센터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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