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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中스마트폰 기업 구조조정에 점유율 반등 전망

기사승인 2019.03.19  0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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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

중국의 스마트폰 업계 구조조정이 이뤄지면서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반등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에 의하면 2월 중국 휴대폰 판매량은 1452만 대로 전년 동기대비 20% 감소했고 스마트폰 출하량도 1389만 대로 20% 줄어들었다.

스마트폰의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워지는 하위권 제조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2016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중 6위였던 지오니가 올해 파산선언을 했고 다음 폐업선언은 HTC가 될 것이라는 일부 중국 언론의 분석도 있다. 이외에 쿨패드, ZTE, 하이센스, 메이주 등 대부분의 업체 판매량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장은 역성장하고 있는데 화웨이·오포·비보‧샤오미 등의 점유율이 확대되면서 향후 경쟁에서 이탈한 기업들의 도산이 속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비수기이지만, 미·중 양국의 무역협상에 따른 경기 둔화로 더욱 부진했다"면서 "또 기능적 개선이 크지 않으면서 스마트폰 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한 것이 소비 부진으로 이어졌고, 이는 다시 유통업체들의 재고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상황은 삼성전자가 중국 내 시장점유율이 높지 않아 큰 영향이 없고 장기적 경쟁에 버틸 수 있는 힘을 기반으로 중국 스마트폰시장 점유율을 반등하는데 긍정적이라는 해석이다.

노 연구원에 의하면 삼성전자의 경우 중국 내 점유율이 2017년 4분기 이후 1% 아래로 떨어져 추가 리스크가 높지 않고 오히려 갤럭시S 10시리즈와 갤럭시A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어, 중국 시장 점유율 반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숙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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