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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길고양이’에게 사료 주자, 다음날 일어난 ‘함박웃음’ 짓게 한 상황

기사승인 2019.03.19  09: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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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편집

재건축·재개발 등의 환경 변화로 길고양이들이 안식처를 잃고 굶주리고 있는 가운데, 한 행인이 어린 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주자 다음날 함박웃음을 짓게 하는 상황이 일어났다.

해당 사연은 작년 한 네티즌이 어린 길고양이 사진들을 인터넷에 게시한 것으로,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서 급속하게 퍼져 나갔다.

작성자 네티즌 A 씨는 평소 자주 다니는 길목에 있는 작은 굴에서 하얗고 어린 길고양이를 목격했다.

어린 길고양이는 순진무구한 두 눈으로 A 씨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왠지 먹이를 달라고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은 A 씨는, 경제적 여건이 좋지는 않았지만 어린 길고양이가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물과 사료를 사서 굴 앞에 두었다.

그리고 다시 갈 길을 간 A 씨는 다음날 그 길목을 걷다가 함박웃음이 터졌다.

바로 먹이를 줬던 어린 길고양이가 친구를 데려와 굴속에서 함께 기다리고 있었던 것.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편집

두 어린 길고양이는 우수에 찬 눈길로 A 씨를 바라봤다.

이번에도 불가항력으로 A 씨가 고양이 먹이를 주면서 함박웃음 짓게 한 상황은 마무리됐다.

한편, 작년 11월 인터넷 '네이트판'에서는 아파트 단지에 사는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에 대해 “밥을 주다 안 주면 더 운다” “집 근처에서 밥을 주면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은 무슨 죄냐”라는 등 반대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김인성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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