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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모든 음식점서 플라스틱 사용 금지…美 최초의 주

기사승인 2019.03.21  08: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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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6일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유명한 관광지 차이나타운 식당에서 한 남성이 손님을 위해 스티로폼 그릇에 구운 돼지고기를 포장하고 있다.(셔터스톡)

하와이 주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쓰레기 감축을 목표로 음식점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내 수십 개 도시가 식당 내 플라스틱 용기를 금지했지만 주 전역에서 친환경 정책을 시행한 것은 하와이주가 처음이다.

하와이 주는 재생 에너지 사용을 의무화하고 산호초를 해치는 자외선 차단제 성분의 선크림 사용 금지하는 등 강력한 친환경 정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와이 주가 새로 도입하기로 한 법안은 식당에서 플라스틱 병은 물론 빨대 등 식기류, 젓는 막대기 등 모든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친환경 운동가들은 이러한 제안이 하와이 주 의회를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낙관하고 있다.

이 법안 발의를 주도한 마이크 개버드 주 상원 의원은 "우리는 세계가 따를 모범을 보인다는 평판을 받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가 여기서 솔선수범하려고 하는 이유"라며 플라스틱 용기의 95%가 한 번 사용 후 버려진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은 분해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데다가 플라스틱 생산에 많은 석유가 사용돼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박류진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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