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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리] 쪽파 시리즈(2) 새우, 갑오징어 쪽파말이

기사승인 2019.03.21  15: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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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숙 기자

동래 해물파전에 이어 새우, 갑오징어 쪽파말이를 소개한다. 3월 초부터 쪽파가 나오기 시작해 요즘 쪽파가 좀 세어진 것 같지만 아직은 충분히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쪽파 말이의 신선한 영양으로 달래 보자.

[주재료]

쪽파 20~30줄기, 갑오징어 작은 것 1마리, 새우 중 10마리(큰 것은 반으로 잘라 쓴다) 초고추장 조금

[만들기]

1. 쪽파는 채(파 길이)가 짧은 것을 고른다. 채가 긴 것은 보통 질기다.

2. 갑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어 좌우 대각선으로 작게 칼집을 낸다. 그대로 삶으면 오그라들어 솔방울 모양이 된다.

3. 새우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둔다.

4. 끓는 물에 쪽파 흰 부분부터 넣고 잎은 넣자마자 바로 꺼낸다.

5. 칼집을 낸 갑오징어도 살짝 데친다.

6. 새우는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기고 등에 까만 선(내장)을 이쑤시개로 빼낸다.

7. 먼저 삶아둔 쪽파 한줄기로 갑오징어, 새우를 돌돌 만다.

8. 전복이 있으면 함께 해도 좋다.

9. 각 접시에 담거나 2~3가지를 모둠으로 큰 접시에 한가득 담아내도 좋다.

[초고추장 만들기]

고추장 3 큰술, 사과식초 4 큰술, 올리고당 2 큰술, 설탕 1 큰술, 매실액 2 큰술, 다진 마늘 1 작은술

사진=이상숙 기자

=알아보기=

전복 손질은 전복 위에 소금을 뿌리고 식솔로 문질러 검은 부분이 없게 한다. 깨끗이 씻은 전복은 숟가락으로 돌려서 몸체를 빼낸다. 창자를 떼 내고 먹기 좋게 잘라서 파로 돌돌 말아 담아내면 술안주나 손님 접대에 일품요리가 된다.

장징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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