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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국립오페라단 이사 "중국 역사와 전통 담은 한 폭의 그림"

기사승인 2019.03.22  13: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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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국립오페라단 이사.(포토그래퍼 김국환)

지난 21일, 국립오페라단 김동호 이사는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션윈 월드투어' 내한 공연을 관람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세계적 영화제로 키워 영화 산업발전에 공헌한 김동호 이사는 문화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견문과 전문성을 갖춰 문화부 차관, 예술의 전당 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태초의 중국 역사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중국 역사와 전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라며 "의상이 매우 아름답고 무용수들은 굉장히 숙련됐다.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 극찬했다.

션윈예술단이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20여 개. 관객은 프로그램마다 생동감 넘치는 디지털 배경화면과 철저한 고증을 거쳐 제작된 화려한 의상 그리고 우아하고 역동적인 고전무용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그는 가장 인상깊은 프로그램으로 하늘거리는 긴소매를 입어 무용수의 우아한 자태가 돋보이는 '당 황실의 긴소매'를 꼽으며 "하늘색 의상을 입고 날아다니는 모습이 선녀 같아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올해도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을 만나는 션윈예술단은 강릉, 대구, 청주에서 이달 말까지 내한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수원=션윈보도센터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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