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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에게 몇몇 대안과 '비핵화 정의' 제시

기사승인 2019.03.22  1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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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8일(현지시간)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회담장에서 회담하고 있다.(Vietnam News Agency/Handout/Getty Images)

존 볼턴 미 국가 안보보좌관이 21일(현지시간)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때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 위원장에게 선택할 수 있는 '몇몇 대안들(several alternatives)’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볼튼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 대안과 함께 미국이 내린 '비핵화' 정의를 설명한 문서를 영어와 한글로 각각 작성해 김 위원장에게 건넸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했다는 대안의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의 소리(VOA)에 의하면 볼턴 보좌관은 북한의 비핵화가 미국의 주된 목표라고 강조하며 북한에 비핵화의 정의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빅딜'은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을 모두 포기하고, 그 대신 북한의 밝은 경제적 미래를 갖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미래와 관련해 "일종의 부동산 개발의 조건처럼 본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 한국 사이에 있는 점을 들어 매우 좋은 위치이며 대단한 경제성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극우 성향 매체인 ‘브레이트바트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제시한 불만족스러운 제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빅딜’이라고 부르는 여러 대안을 김 위원장에게 제시했고 이로써 하노이 회담은 미국의 이익을 옹호했다는 점을 들어 실패한 회담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조동주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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