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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 춤 정박으로 춰 놀랐어요"

기사승인 2019.03.27  15: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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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36)가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자신의 곡 '미쳤어'를 부른 지병수(77)씨의 듀엣 요청에 화답했다.

손담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종로구 지병수 할아버님의 열정에 반해, 너무 감사한 마음에 저도 답춤을 추어 보았습니다. 할아버님!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춤을 정박으로 추시다니 놀라워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자다가 일어난 손담비는 "안녕하세요, 할아버님. 제가 할아버님 소원을 풀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지씨가 부른 '미쳤어'에 맞춰 춤을 췄다. 걸걸한 목소리로 지씨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지씨는 24일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 편에서 '미쳤어'를 선곡, 정확하게 박자를 맞추며 유연한 안무를 선보였다. 이 영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했고, 지씨는 이슈 인물로 떠올랐다.

지씨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기초생활수급자인데, 아프지 않고 즐겁게 살다가 어느 순간에 가는 게 소원이다. 담비씨 노래 '미쳤어'를 너무 좋아하는데 같이 듀엣 한번 해 주면 안 될까?"라고 제안했다.

손담비(왼쪽), 지병수 할아버지

연예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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