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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빅이슈'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 몰아보기로 대체

기사승인 2019.03.30  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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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왼쪽), 한예슬

탤런트 한예슬(38), 주진모(45) 주연의 SBS TV 수목극 '빅 이슈'가 한 주 쉰다.

SBS는 "'빅이슈'가 다음달 3~4일 결방한다. 대신 '빅이슈-속성 마스터' 1~8회, 9~16회 몰아보기가 편성된다. 작품의 완성도와 재정비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빅이슈'는 메인 연출자 이동훈 PD가 폐렴으로 하차하고, B팀 박수진 PD가 총지휘하고 있다. 생방송 수준으로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방송된 '빅이슈' 11·12회는 중후반부 편집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채 그대로 송출됐다.

'한석주'(주진모)와 '홍태우'(안세하)가 '백은호'(박지빈)를 쫓는 도중 은호가 탄 차는 호수에 빠졌다. 강에서 찍은 화면과 은호를 수영장에서 수중 촬영한 장면이 컴퓨터 그래픽(CG) 처리가 완성되지 않은 채 방송됐다.

'한석주'(주진모)와 '홍태우'(안세하)가 '백은호'(박지빈)를 쫓는 도중 은호가 탄 차는 호수에 빠졌다. 강에서 찍은 화면과 은호를 수영장에서 수중 촬영한 장면이 컴퓨터 그래픽(CG) 처리가 완성되지 않은 채 방송됐다.

은호가 기자회견을 보는 TV 화면도 제대로 맞춰지지 않고 전파를 탔다. '81-4 지안, 김포 다 지워주세ㅛㅇ', '창 좀 어둡게', '현대 아울렛 지워주세요' 등 스크립트와 편집 요구사항 자막이 그대로 노출됐다.

한예슬은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댓글을 차단하고 "고스란히 다 느끼자. 지독한 이 외로움 지독한 이 고독 지독한 이 상처 지독한 이 분노 지독한 이 패배감 지독한 이 좌절감 마주하기 힘든 내 못난 모습들"이라고 남겼다. 다음날 다시 "그래 웃자"라고 적었다. 소속사 파트너즈파크는 "별 다른 일은 없다. '빅이슈'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 '한석주'(주진모)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편집장 '지수현'(한예슬)의 이야기다. 3~4%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전경림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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