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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숙연 괴산 성모병원 대표 “션윈 통해 중국 현실 알게 됐다”

기사승인 2019.04.01  07: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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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숙연 괴산성모병원 대표이사.(사진=전경림)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로비에서 지난 31일 ‘션윈(神韻)’ 내한공연 마지막 회를 관람한 나숙연 괴산 성모병원 대표이사를 만났다.

션윈은 처음 접했다는 나 대표는 “중국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된 것 같다”며 “그동안 중국에 가서 봤던 공연과는 다르게 내용이 알차고 다양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나 이사는 ‘선과 악’을 가장 인상적인 프로그램으로 꼽았다. “파룬따파 수련에 대해 처음 알게 됐고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받는 부분이 인상 깊게 남는다”면서 “더구나 중국에서 (탄압받는) 현실을 이해할 수 없고, 몰랐던 내용을 알게 돼 특별히 마음에 와 닿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나 대표는 “중국 하면 경제 발전이나 크고 웅장한 규모 등 표면적인 부분만 보게 된다”며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현실을 예술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림으로써 탄압이 없어지고 중국 공산당이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60여 년에 걸친 중국 공산당의 통치, 특히 ‘문화대혁명’을 거치면서 중국 전통문화가 거의 파괴됐다. 이에 해외에 거주하던 중국 출신 예술가들은 중국 전통문화를 복원하는 사명으로 2006년 뉴욕에서 션윈예술단을 설립해 전 세계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나 이사는 션윈에 대해 “전통 가치를 보여주는 굉장히 고퀄리티 공연”이라며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31일 청주 공연을 끝으로 한국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친 ‘2019 션윈 월드 투어’는 대만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청주=션윈보도센터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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