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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몇달내 북미 정상 재회동…실질 진전 이룰 것"

기사승인 2019.04.02  09: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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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한 빨리 북핵 종식시키는 것이 美이익에 가장 부합"

13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인권보고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향후 몇 달 안에" 다시 만날 것이며 북한의 핵프로그램 종식을 향해 커다란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말했다고 AFP 통신이 1일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방송된 인터뷰에서 그러나 트럼프-김정은 간 3차 정상회담의 시기를 알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 문제(북한의 핵프로그램 종식)를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 가장 잘 부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폼페이오는 펜실베이니아주 주도 해리스버그의 WHP 580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몇달 안에 두정상이 다시 만나 (한반도)비핵화를 향한 실질적인 첫걸음 또는 실질적인 큰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언젠가는 한반도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비핵화가 실현되고 북한 주민들의 밝은 미래가 열리게 될 것"이라며 "그러나 그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인지는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가졌고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2번째 정상회담을 열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중대한 조치를 취할 때까지 북한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트럼프는 그러나 최근 김정은 위원장을 여전히 좋아 한다며 보다 강경한 대북 제재를 중단시키도록 개입했었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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