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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커쇼, 드디어 출격···16일 신시내티전 등판

기사승인 2019.04.12  1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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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4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샌안토니오와의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 소속으로 투구하고 있다. 어깨 부상에서 회복해 재활 중인 커쇼는 이날 재활 등판에서 4.1이닝 동안 61개의 공을 뿌리며 2실점했다. 커쇼는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더 소화한 뒤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예정이다. (뉴시스)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31)의 시즌 첫 등판 날짜가 잡혔다.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커쇼가 등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시즌 첫 등판이다.

다저스의 에이스 커쇼의 올 시즌 출발은 이전과 달랐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개막전 선발을 책임졌지만 올해는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염증으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시범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천천히 페이스를 끌어 올린 커쇼는 10일 다저스 산하 더블A팀인 툴사 소속으로 경기에 나와 6이닝 5피안타(2홈런)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81개의 공을 던졌고, 그 중 59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92마일(약 148㎞)까지 나왔다.

류현진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다저스로선 에이스의 복귀가 더욱 반갑다. 로버츠 감독은 "커쇼도, 우리도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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