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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방과학기술력 ‘세계 9위’...美 80% 수준

기사승인 2019.04.17  0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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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국가별 국방과학기술 수준 조사서 발간.(뉴시스)

한국의 국방과학기술력이 미국의 80% 수준으로 평가돼 세계 9위를 기록했다.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은 ‘2018 국가별 국방과학기술 수준 조사서’에서 분석한 한국의 국방과학기술 순위가 이탈리아와 공동 9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은 국방과학기술의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미국에 비해 80%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90%)와 러시아(90%)가 2, 3위로 확인됐다.

그 뒤로 독일(89%), 영국(89%), 중국(85%), 일본(84%), 이스라엘(84%) 순으로 드러났다.

공동 9위인 한국과 이탈리아 뒤를 이어 캐나다, 인도, 스페인, 네덜란드, 호주로 집계됐다.

26개 무기체계 유형별로는 지휘 통제, 레이더, 수중 감시, 잠수함, 탄약, 유도무기, 수중 유도, 화생방 체계의 기술 수준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기품원이 3년마다 실시하며 국방 연구개발 정책과 연구개발 투자 방향 수립을 위해 합참, 각 군 및 산·학·연 유관기관 등 국방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

1970년에 근대적 의미의 무기를 개발하고 제작해 방위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국방과학연구소를 시작으로 국방과학의 문이 열렸었다.

첨단 무기로 싸우는 현대전에서 신무기 개발을 위한 방위산업은 점점 중요시되고 있다.

최근 국방과학기술과 민간 과학기술이 서로 협력하고 융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2015년 민간·군사·산업 협의체도 마련해 상호 기술 교류하고 있다.

이선주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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