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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북한 비핵화를 위한 '한미일 대북공조' 결의안 채택

기사승인 2019.04.17  13: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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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의사당.(Samira Bouaou/The Epoch Times)

미국 상원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일 3국 간 유대와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상원은 지난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미일 3개국 간 대북 공조의 연대 지지 결의안을 가결하고 이를 공식 발효했다.

이번 결의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비롯한 인도 태평양 지역 안보와 평화, 안정을 위해서는 세 나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상원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북한의 지속적인 국제법과 인권 위반"을 공통된 위협으로 지목하고 "3국 간 외교·안보 공조 강화를 위한 전략 마련과 실행이 중요하다"고 명시했다.

대북제재와 관련해선 "제재의 완전하고 효율적인 시행과 추가적인 대북 조치 평가를 위해, 3국이 공조해 유엔 안보리 회원국을 비롯한 다른 회원국들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결의안은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며칠 앞둔 지난 2월 12일 상원 외교위 민주당 간사인 밥 메넨데즈 의원과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인 코리 가드너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것이다.

가드너 의원은 최근 VOA에 미북 협상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에 대해 "한국과 미국은 같은 선상에 있어야 할 뿐 아니라 같은 말을 해야 한다"며 “일본 또한 이 문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하원에서도 같은 내용의 결의안이 상원과 동시에 발의됐으며, 하원 외교위 표결을 기다리고 있다.

조동주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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