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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다비드상' 몸매 가진 보디빌더 "정신적인 명상도 중요"

기사승인 2019.04.18  19: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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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rank Jane 인스타그램

다비드상과 가장 비슷한 몸을 가진 보디빌더가 있다. 바로 미국의 보디빌더 프랭크 제인(Frank Zane, 1942년생)이다. 그는 1977년부터 1979년까지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총 3회 우승했다.

‘살아있는 다비드상’이라고 불리는 프랭크는 키 175cm, 체중 82~83kg으로 보디빌더치고는 다소 왜소한 체형을 가졌다. 하지만 보디빌더 역사상 가장 ‘균형 잡힌 몸매’ ‘예쁜 몸’이라고 지금까지 칭송받고 있다.

사진=Frank Jane 인스타그램

그는 1970년대 당시 거대하고 훌륭한 근육질 몸매로 보디빌더 계를 휩쓸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미스터 올림피아 7회 우승)의 라이벌이었다. 프랭크에게 올림피아 우승을 빼앗긴 아놀드가 왜소한 보디빌더에게 졌다고 울분을 터뜨렸다는 재미난 일화도 전해진다.

사진=Frank Jane 인스타그램

프랭크는 보디빌더이자 수학 선생님이었는데, 직업 이외에 일반 보디빌더와는 또 다른 점이 있었다. 바로 육체적인 면과 함께 정신적인 면도 중요시했다는 것이다. 그는 실제로 철학 공부를 했다고 한다.

운동할 때 근육이 커지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실제로 효과를 본 프랭크는 정신적인 명상 등을 더 강조했는데, 이 때문에 육체를 단련하는 운동 기술보다 정신적인 면을 중요시했다고 주변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는 50대 때 요가 강사를 한 이력도 있으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사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Frank Jane 인스타그램

현재 프랭크는 7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며 노익장을 뽐내고 있다.

김인성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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