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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나이아신’ 일일 상한섭취량 6개 제품...판매중단·회수

기사승인 2019.04.19  07: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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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나이아신’ 함유 음료 중 일일 상한섭취량을 최대 5배 정도 초과한 3개사 6개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을 판매한 인터넷 사이트 84곳에 대해서는 판매 차단 조치를 했다.

나이아신을 적정 권장량 이상 과량 섭취할 경우, 홍조·피부 가려움증·구역질·구토·위장장애 등 과민반응이 나타날 위험이 있어 일일 권장 섭취량을 남자 16mg, 여자 14mg로 정하고 있다.

이번 수거·검사는 ‘국민청원’ 등 소비자 실마리 정보를 분석해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인터넷에서 주로 판매되는 6개사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부적합 제품은 핑크비타GSH(바이오밀), 글루타치온Rh(알쓰리바이오랩), 뉴트리하이머메타에이스(현바이오텍), 글루타치온 알파(현바이오텍), 글루골드(현바이오텍), 글루타치온에이드(현바이오텍) 등 3개사 6개 제품이다.

특히 ‘나이아신’ 일일 상한섭취량(35mgNE)을 최대 5배 정도 초과(43∼168mgNE)한 3개사 6개 제품에 대해 식약처는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

나이아신은 '니아신' 또는 '비타민 B3'로도 불리는 수용성 비타민이다. 니코틴산(nicotinic acid)이라고도 하지만 담배에 든 '니코틴'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나이아신'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관련한 소비자 요구와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을 철저히 파악하여 사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정옥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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