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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 지지율, 5주 연속 40% 후반대 보합세

기사승인 2019.04.22  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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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월 3주 차(47.1%)부터 지난주까지 5주 연속 40% 후반대의 보합세를 나타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는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19일 전국 유권자 2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4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 전체응답자의 48.2%가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포인트 올랐다.

부정평가는 46.1%를 기록해 전주 대비 0.7%포인트 하락해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2.1%포인트로 오차 범위(±2.0%포인트) 내이다.

이에 대해 리얼미터는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맞물리면서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고 분석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거센 공세가 집중됐던 지난 16일 46.7%까지 하락했다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세월호 관련 발언과 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등 경제 외교행보가 보도됐던 18일에는 50.3%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한국당의 ‘좌파독재 문재인 정권 규탄’ 주말 장외 집회 개최 소식이 나온 19일에는 49.1%로 다시 하락했다.

文 국정지지율이 지역별로는 경기·인천((▲5.4%p, 49.1%→54.5%)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대전·세종·충청(▼7.8%p, 51.9%→44.1%)과 대구·경북(▼3.1%p, 34.3%→31.2%), 부산·울산·경남(▼2.3%p, 41.1%→38.8%)에서는 하락을 나타냈다.

대전·세종·충청(▼7.8%p, 51.9%→44.1%)과 대구·경북(▼3.1%p, 34.3%→31.2%), 부산·울산·경남(▼2.3%p, 41.1%→38.8%)에서도 하락을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30대(▲3.2%p, 55.5%→58.7%)에서 상승을 보였고, 60대 이상(▼1.1%p, 35.7%→34.6%)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직업별로는 노동직(▲4.2%p, 43.2%→47.4%), 자영업(▲3.5%p, 40.0%→43.5%), 학생(▲3.4%p, 47.8%→51.2%)에서 상승했고, 가정주부(▼2.7%p, 41.7%→39.0%)와 무직(▼1.1%p, 41.1%→40.0%), 사무직(▼1.1%p, 60.2%→59.1%)에서는 하락으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37.8%, 자유한국당은 0.5%포인트 오른 31.3%였다. 정의당(7.4%, -1.9%포인트), 바른미래당(4.7%, -0.2%포인트), 민주평화당(1.9%, -0.6%포인트), 무당층은 전주 대비 1.5%포인트 상승한 15.3%로 집계됐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현진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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