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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4일 전용열차로 러 입국…블라디보스토크 경계 강화"

기사승인 2019.04.24  08: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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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해, 25일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 캠퍼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러시아 현지언론 코메르산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음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전용열차 예상 경로.(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4일(현지시간) 연해주 최남단 하산스키를 통해 러시아에 입국, 오후 전용 열차로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뉴스는 "김 위원장이 24일 오전 11시에 두만강을 건너 러시아에 들어올 것"이며 "전용 특별열차를 이용, 북러 국경지대 우정의 다리를 통해 두만강을 건널 것"으로 전망했다.

이 매체는 김 위원장이 탄 열차는 러시아 국경의 하산역 검문소 부근 ‘러시아-조선 우호의 집’에 잠시 멈춘 뒤 이날 오후 블라디보스토크 역사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방문과 관련해 블라디보스토크의 경계도 강화돼 시내 교통 운행도 일시 조정될 예정이다. 또 블라디보스토크역에선 여객열차 및 전기열차 운행이 조정되고 일부 플랫폼은 일시 폐쇄될 것이라면서 러시아 정부가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언론 코메르산트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24일 블라디보스토크의 남쪽 루스키섬 극동연방대학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만찬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25일 오전 정상회담 이후에는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와 근교를 시찰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위원장은 방러 일정을 모두 마치고 26일 전용열차를 이용해 평양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혜숙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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