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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페이스북에 개인정보 유출 경고...“법정에 세울 것”

기사승인 2019.04.26  15: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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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정치적 목적으로 개인정보가 이용되도록 방치한 페이스북을 법정에 세울 것이라고 캐나다 대니얼 테리언 프라이버시 담당 차르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개인정보 책임자가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은 페이스북이 캐나다 정부의 조사 결과와 권고를 따르지 않은 것에 실망했고,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보호 관행에 많은 허점이 발견됨에 따라 캐나다 국민들을 보호할 엄격한 법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은 캐나다의 조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합의를 위해 회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페이스북은 2010년부터 광범위한 이용자 데이터 수집을 허용하는 프로그램을 출시했고, 2013년에는 설문조사 앱을 개발해 설문에 참여한 27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제삼자 사이트에 제공한 바 있다.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영국 데이터 분석회사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가 페이스북에서 5000만 명의 회원정보를 불법으로 유출한 일이 지난해 3월에 밝혀지면서 곤욕을 치렀다.

지난 3일에는 페이스북 사용자와 관련한 약 5억4천만 건의 데이트가 아마존 클라이드 서버에 무방비로 노출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보안 리서치 회사 업가드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에 대한 정보들은 이미 페이스북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확산됐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상숙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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