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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리] ‘추억의 쑥버무리’ 만들기

기사승인 2019.04.27  08: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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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진 기자

1년 동안 기다려온 쑥 향기! 시장에 쑥이 나오면 옛날 어머니가 만들어준 쑥털털이 생각이 나고 먹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옛날에는 쑥에 쌀가루를 뿌리고 털털 털어서 만든다고 ‘쑥 털털이'라고 했다. 요즘은 ‘쑥버무리’라고 한다.

쑥은 어리면서도 잎이 많이 달린 것이 몸에도 좋다.

<주재료>

쑥 500g, 멥쌀 계량컵 5~6컵 (방앗간에서 갈아온 가루는 10컵)

설탕 3~4 큰 술, 소금 2 작은 술

[만드는 법]

1. 쑥을 깨끗이 손질해 씻어둔다.

2. 멥쌀 5컵(계량컵)을 따끈한 물에 1시간 정도 미리 담가 둔다.

3. 쌀을 소쿠리에 바쳐 물기를 뺀다. (30분 정도)

4. 물이 빠진 쌀에 소금, 설탕을 넣고 분쇄기로 간다.

(아니면 방앗간에서 갈아 와도 된다. 이때는 10컵)

5. 찜통을 준비해 삼베 같은 보자기를 깐다.

6. 쌀가루를 넓은 그릇에 담고 손바닥으로 비벼 뭉친 것이 없게 한다.

7. 쌀가루에 쑥을 넣고 가볍게 털어 고루 묻게 한다.

(쑥에 물기가 너무 없으면 가루가 잘 묻지 않는다.)

8. 준비해둔 찜통에 15분~20분 정도 찐다.

9. 접시에 담아 먹는다.

=팁=

쑥 버무리를 많이 해서 냉동고에 뒀다가 아이들 간식이나 등산 갈 때 몇 개만 가지고 가도 한 끼 식사가 된다.

장징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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