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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미 3차회담, 실질적 진전 이뤄져야 가능"

기사승인 2019.04.30  1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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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란산 원유 수입을 한국 등에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예외 조치를 연장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 여파로 국제유가가 6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사진은 폼페이오 장관이 8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최정예부대 혁명수비대(IRGC)를 테러조직으로 공식 지정했다고 발표하는 모습.(AP/뉴시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제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을 묻는 말에 "알 수 없다"고 답하면서 "두 정상이 만난다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는 요건들을 확실히 조성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더힐의 뉴스메이커 시리즈 외교 관계협의회 행사에서 북한에 대한 제재를 계속하는 것이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비핵화가 이뤄지기 전까지 제재 완화 계획이 없음을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국의 대북 정책과 관련해 "우리는 북한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계속함으로써 북한이 비핵화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얻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비록 결렬되기는 했지만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미국과 북한은 할 수 있는 것들과 그 범위, 그리고 앞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갈 수 있는 경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속적인 경제압박으로 북한 비핵화를 이룰 기회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팀은 모스크바, 베이징, 일본, 한국을 방문해 (대북) 제재를 위한 전 세계적 연대를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측이 자신을 협상팀에서 빠지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그건 대통령이 결정한다. 우리는 나의 (북한 측) 상대가 누구인지 결정하지 않는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대표할 사람을 결정한다. 나는 여전히 대표"라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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