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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출, 5개월째 하락…"반도체·中 경기 둔화 영향"

기사승인 2019.05.01  12: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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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수출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반도체 단가 하락과 수요부진에 중국 경기 둔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월 수출액이 전년동기보다 2.0%% 감소한 488억600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은 지난해 12월(-1.3%)을 시작으로 올해 1월(-6.2%), 2월(-11.4%), 3월(-8.2%)에 이어 4월까지 5개월째 감소하고 있다. 다만 수출 감소폭은 2개월 연속 둔화됐다.

4월 수출은 전체 물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반도체 단가 하락과 수요부진의 타격이 컸다. 실제로 4월 수출은 반도체를 제외하면 0.8% 증가한 것으로 파악돼 반도체가 수출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파악된다.

자동차(+5.8%)와 선박(+53.6%), 일반기계(+0.3%) 등 주력 품목을 비롯해 바이오헬스・이차전지・전기차 등 신(新)수출성장동력 품목은 호조세를 지속했다.

지역별로 중국과 일본의 수출은 감소했지만 감소율은 완화되는 추세다. 미국과 신흥시장인 베트남・인도・독립국가연합(CIS)・중남미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2.4% 늘어난 447억4000만 달러를 시현했다. 무역수지는 41억2000만 달러로 87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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