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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가입자 수 26만명 돌파, 최적화 작업 추진...기지국 증가

기사승인 2019.05.01  20: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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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 3사가 5세대 이동통신인 5G 상용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한 가운데 4일 서울 강남구 SM타운 '케이팝 스퀘어'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5G를 알리는 광고가 나오고 있다.(뉴시스)

전국의 5G 가입자 수는 26만 명, 5G 품질 향상을 위한 기지국 수는 일주일새 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0일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5G 서비스 품질과 관련한 주요 현안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이동통신사와 단말·장비 제조사가 참여하는 ‘5G 이동통신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TF)’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달 3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는 공식 모집 이후 일주일 만에 15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끊김 현상과 서비스 가능 범위 부족 등으로 이용자들의 민원이 속출하자 주무 부처인 과기정통부가 긴급 점검 및 해결방안 찾기에 발 벗고 나섰다. 주무 부처는 TF팀 회의 주요 내용을 공개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자 노력 중에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 통신 3사와 제조사들은 인근에 5G 기지국이 있는 상태에서 실제로 LTE만 이용하고 있어도 휴대폰 상태표시줄 상에는 5G로 표시되는 현상을 개선하기로 하고, 실제로 이용 중인 서비스가 정확히 표기될 수 있도록 이달 중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보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이용자가 5G 서비스 현황 등 주요 정보를 명확히 인지하고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일선 현장인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제대로 안내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동통신 3사에 충실한 현장 교육을 당부했다.

한편, 통신업계 관계자는 “서비스 품질의 안정적인 사용은 6월 정도는 돼야 만족할 만할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선주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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