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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여객기, 일본 상공서 기체 요동...승무원 1명 중상

기사승인 2019.05.05  2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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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항공.(뉴시스)

한국의 티웨이항공 소속 서울발 일본 나리타행 여객기가 일본 상공에서 갑자기 기체가 크게 흔들려 승무원 1명이 발목 골절 중상을 입었던 것으로 밝혀져 일본 국토교통성이 조사를 시작했다고 NHK가 4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9시 55분경, 티웨이 항공 201편 보잉 737-800 여객기가 이바라키현 상공에서 착륙을 위해 하강하던 중에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186명이 타고 있었고 20분 후에는 나리타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으며, 티웨이항공 측이 일본 국토교통성에 3일 이 같은 사실을 보고했다.

이 사고가 발생한 2일 거의 비슷한 시간에 같은 공역을 비행하던 나리타행 이탈리아 알리탈리아 항공의 여객기도 갑자기 기체 요동으로 승무원 3명이 부상했다고 NHK는 전했다.

국토교통성은 여객기가 공중에서 난기류에 휘말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국가 교통안전위원회는 이번 일을 항공사고로 간주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NHK는 덧붙였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대한민국 최초의 저비용항공사로서, 2019년 4월 기준 보잉 737-800 기종 27기를 보유해 운행 중에 있으며, 근래 연이은 추락 사고를 일으킨 후속 모델인 보잉 737 MAX 8 기종 계약분 8기는 2019년 하반기부터 도입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윤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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