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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서울대 수석입학, 첫사랑 빠져 제적당해"

기사승인 2019.05.06  07: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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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57)가 첫사랑때문에 유학을 떠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2'에 출연한 조수미는 "도서관에서 이상형 K를 만나 첫눈에 반했다. 당시 K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사귀어보자고 했다. 일주일 뒤에 K로부터 사귀자는 답변을 받았다.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했지만, 연애하느라 올 F를 맞았다"고 말했다.

"서울대에 수석입학했는데 졸업정원제가 있었다. 성적이 안 좋으면 쫓겨났다. 52명 중에 52등을 하고 제적당했다. 충격받은 어머니와 교수님에게 결혼하겠다고 했는데, 어머니는 재능이 아깝다며 유학을 결정했다."

조수미는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으로 유학을 떠났다. 3개월 뒤 K는 '여자친구가 생겼다. 헤어지자'는 편지를 보냈다. 조수미는 "사랑의 고통, 외로움, 모든 감정을 노래로 표현할 수 있게 한 남자"라고 했다.

전경림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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