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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리] 봄나물 장아찌

기사승인 2019.05.09  2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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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진 기자

봄 향기 가득한 여러 종류의 채소를 끓이지 않은 간장 양념에 담궈 만든 봄나물 장아찌는 만든 즉시 먹을 수 있고, 오래 두고 먹어도 맛이 변하지 않아서 좋다.

[주재료]

취나물, 두릅, 방풍, 달래, 부추, 가죽, 신선초, 머위, 엄나무 잎, 홍 고추 2개, 청양고추 2개, 깐 마늘 5~7개, (한 줌씩만 준비한다.)

주재료 헹구는 물: 물 1.2L, 식초 2큰술

양념: 간장 2컵, 물 2컵, 식초 2컵, 꿀 1컵, 올리고당 1컵 (계량컵 기준)

[만드는 법]

1. 모든 재료를 잘 다듬는다. 질긴 줄기는 잘라낸다.

2. 깨끗이 잘 씻어 소쿠리에 건진다.

3. 물 1.2L에 식초를 넣어 잘 저어 봄나물을 헹군다.

4. 식초의 살균으로 나물의 신선함이 오래 유지된다.

5. 뜨거운 물을 봄나물에 붓고 20~30초 뒤적이다 찬물로 헹구어 물기를 뺀다.

6. 온탕, 냉탕을 거친 나물은 살균도 되고 부드럽다.

[장아찌 간장 만들기]

장아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장 양념이다.

간장 양념의 생명은 비율이다.

진간장 2컵, 물 2컵, 식초 2컵. 꿀 1컵, 올리고당 1컵을 섞는다.

강한 단맛의 설탕보다 은은한 천연의 단 맛을 내고 싶으면 꿀을 넣는다.

나물의 향을 살리기 위해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좋다.

온탕, 냉탕을 거친 나물을 용기에 차곡차곡 엉키지 않게 담는다. 달래와 부추는 한 끼 먹을 수 있을 만큼 묶어서 담으면 덜어낼 때 편하다.

끓이지 않은 간장 양념을 나물에 자작하게 부어서 하루 지나면 먹는다.

홍고추, 마늘, 청양고추를 썰어 넣으면 칼칼한 맛이 난다.

보잘것 없는 봄나물의 대 변신이 밥상을 즐겁게 한다.

※ 봄철 입맛이 떨어질 때 향긋한 봄나물 장아찌로 밥 한 그릇 뚝딱! 오래오래 두고 먹을 수 있고 돌로 누를 필요도 없다. 간장 양념은 버리지 말고 졸임이나 볶음요리 시 사용하면 좋다.

장징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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