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한미 북한 발사체 대응 방안논의...대북 식량 제공 시의적절

기사승인 2019.05.08  13:23:51

공유
default_news_ad2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 관저 소회의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고 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전화로 북한의 발사체 발사 이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오후 10시부터 10시 35분까지 35분간 통화하고 북한의 전술유도무기를 포함한 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대화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하면서 가능한 조기에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메시지가 북한을 계속 긍정적 방향으로 견인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북한 식량 실태 보고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식량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시의적절하며 긍정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이를 지지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김정숙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기사

ad47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