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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 기지 있는 평북 신오리서 또 발사체 2발 발사

기사승인 2019.05.09  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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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이 5일 전날 동해 해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하에 진행된 화력타격 훈련 사진을 보도했다.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로 추정되는 전술유도무기가 날아가고 있다.(뉴시스)

합동참모본부는 9일 “북한은 오늘 오후 4시 30분께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에서 불상 발사체 2발을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체 발사 추정 비행거리는 각각 420여 km, 270여 km이며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전했다.

지난 4일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쏜 지 닷새 만에 또 발사했다. 평안북도 신오리에는 스커드와 노동미사일 기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전문 포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신오리 일대에는 연대 규모의 노동 1호 중거리 탄도 미사일이 배치돼 있으며,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노동미사일 여단 본부가 자리 잡고 있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이 9일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일본 방위성은 자국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발표했다.

NHK 및 교도통신에 따르면, 방위성은 "일본 영역 및 배타적경제수역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며 "일본의 안전보장에 직접 영향을 주는 사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방위성은 발사의 상세한 상황을 분석하는 것과 동시에 경계·감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은구슬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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